After hours · Emergency

밤에 응급일 때, 오기 전에 할 일

밤 11시에 고양이가 입을 벌리고 숨을 쉬기 시작하거나, 새벽에 강아지가 경련을 하면 어디로 가야 할지부터 막막해집니다. 시그니처 동물의료센터는 강남 신사동 도산대로, 압구정역과 학동역 사이에서 365일 24시간 진료합니다. 이 페이지에는 전화부터 해야 하는 모습, 출발하기 전에 챙길 것, 도착한 뒤 진료가 어떤 순서로 가는지를 적었습니다.

Call first

이런 모습이면 지금 전화하십시오

숨 — 입을 벌리고 숨을 쉰다(특히 고양이). 잇몸이나 혀가 파랗거나 보랏빛이다. 쉬고 있는데도 배가 크게 들썩인다.
경련 — 5분 넘게 멈추지 않는다. 깨어나기 전에 다시 시작한다. 하루에 두 번 이상 반복된다.
갑자기 못 걷는다 — 고양이가 비명을 지르며 뒷다리를 끌고, 뒷발이 차다.
배·소변 — 헛구역질만 하는데 배가 불러온다. 화장실에 계속 들어가는데 소변이 나오지 않는다.
먹은 것·더위 — 사람 약이나 독성 물질을 먹었다. 더운 날 헐떡이다 쓰러졌다.

증상별로 따로 정리한 페이지가 있습니다. 소변이 막힌 것 같으면 소변을 못 보는 개·고양이, 피를 토하거나 헛구역질만 하면 강아지 구토·설사, 언제 바로 병원에 와야 하나, 약이나 독성 물질을 먹었으면 중독과 혈액관류를 보십시오. 다만 위의 모습이라면 읽기보다 전화가 먼저입니다.

Seizures

경련 — 시간을 재십시오

짧게 끝나고 정신이 돌아오는 한 번의 경련과, 멈추지 않는 경련은 다른 응급입니다. 국제 수의 뇌전증 위원회(IVETF)는 경련이 5분 넘게 이어지거나, 사이사이 의식이 다 돌아오지 않은 채 두 번 이상 이어지는 것을 뇌전증 중첩증으로, 24시간 안에 두 번 이상 오는 것을 군발 발작으로 정의합니다. 둘 다 밤을 넘기지 말고 오셔야 하는 경우입니다.

경련하는 동안에는 입에 손이나 물건을 넣지 마십시오. 혀를 삼키지 않습니다. 주변의 모서리 있는 물건을 치우고, 시작한 시각을 적고, 휴대폰으로 영상을 찍어 두시면 진료에 큰 도움이 됩니다. 경련 뒤 한동안 비틀거리거나 보호자를 못 알아보는 것은 흔한 회복 과정이지만, 사람 약이나 독성 물질을 먹었을 가능성이 있다면 그것도 전화로 알려 주십시오.

Feline arterial thromboembolism

고양이가 갑자기 뒷다리를 못 쓸 때

멀쩡하던 고양이가 갑자기 울부짖으며 뒷다리를 끌면, 심장 안에서 생긴 혈전이 뒷다리로 가는 동맥을 막은 동맥 혈전색전증을 먼저 생각합니다. 뒷발이 차갑고 발바닥이 창백하며, 많이 아파합니다. 심장병을 모르고 지내던 고양이에게 첫 증상으로 오기도 합니다.

영국 1차 동물병원 세 곳에서 8년 넘게 본 250마리를 분석한 연구에서, 도착했을 때 체온이 떨어져 있던 고양이는 첫 24시간 안의 경과가 나빴습니다. 첫 24시간을 넘긴 뒤에는 아스피린·클로피도그렐 같은 혈전 예방약을 받지 못한 경우가 7일 안의 사망 또는 안락사 위험 요인이었습니다. 그래서 진통과 체온 관리부터 서두르고, 심장 상태를 함께 봅니다. 이동할 때는 이동장에 담요를 깔아 몸이 식지 않게 해 주십시오.

Heat stroke

더운 날 쓰러졌을 때

여름밤 산책이나 차 안에 있다가 심하게 헐떡이고 비틀거리다 쓰러지면 열사병을 의심합니다. 이스라엘 히브리대학 동물병원의 열사병 개 54마리 연구에서 78%가 6~8월에 왔고 사망은 50%였습니다. 90분 넘게 늦게 입원한 경우, 경련이 있었던 경우, 비만인 경우가 사망 위험 요인이었습니다.

그래서 순서는 "먼저 식히고, 그다음 이송"입니다. 2016년 발표된 병원 전 처치 지침이 이렇게 권하며, 찬물에 몸을 담그거나 물을 끼얹고 바람을 쐬는 방법을 꼽았습니다. 그런데 영국 1차 동물병원에 온 열 관련 질환 623건을 분석한 연구에서, 식힌 기록이 있는 341건 중 병원에 오기 전에 식힌 경우는 74건(21.7%)뿐이었고, 방법이 적힌 기록에서 가장 흔한 것은 권장 방법이 아닌 젖은 수건(51.3%)이었습니다. 그 자리에서 몸에 시원한 물을 흠뻑 끼얹고 바람을 쐬어 식히기 시작하십시오. 젖은 수건으로 몸을 덮어 두지는 마십시오. 차는 미리 에어컨을 켜 두고, 오는 동안에도 물과 바람으로 계속 식히면서 오십시오.

Before you leave

출발하기 전에 — 전화, 그리고 챙길 것

먼저 전화. 02-549-0275로 전화해 동물의 종류와 나이, 체중, 지금 보이는 증상, 언제부터인지를 알려 주십시오. 밤 9시부터 아침 10시까지는 심야진료 시간이라 입원 환자 처치나 다른 응급 환자 때문에 응대가 늦어지거나 진료가 제한될 수 있습니다. 지금 받을 수 있는지를 확인하고, 오는 동안 할 일을 전화로 들으시는 편이 빠릅니다.

챙길 것. 먹은 것으로 의심되는 약·제품의 포장이나 사진, 토사물·변·소변 사진, 경련이나 숨 쉬는 모습의 영상, 다니던 병원의 최근 혈액검사·영상 결과와 지금 먹는 약 목록. 휴대폰 사진으로도 충분합니다.

하지 말 것. 무언가를 먹었다고 해서 집에서 억지로 토하게 하지 마십시오(중독과 혈액관류 참고). 사람 진통제나 해열제를 먹이지 마십시오. 숨이 가쁜 아이는 품에 꽉 안기보다 이동장이나 담요 위에서 스스로 편한 자세를 잡게 두십시오.

오시는 길.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 213 신동화빌딩, 신사동 을지병원 사거리와 도산공원 사거리 사이입니다. 병원 앞 무료 발렛은 오전 10시부터 밤 10시까지이니, 그 이후에 차로 오실 때는 전화하실 때 주차를 함께 물어 주십시오.

On arrival

도착한 뒤에는 이 순서로 갑니다

1. 트리아지. 응급실은 도착 순서가 아니라 위급한 순서로 봅니다. 그래서 진료실에 들어가기 전에 숨, 잇몸 색, 맥박, 의식부터 짧게 확인합니다. 네덜란드 응급 동물병원이 사람 응급실의 5단계 분류를 고쳐 개 185마리·고양이 300마리에 적용한 연구에서, 가장 위급한 단계는 0분, 그다음은 15분, 그다음은 30~60분, 가장 가벼운 단계는 120분을 목표 대기 시간으로 잡았습니다. 같은 연구에서 정해진 목록 없이 직관으로 나눈 분류는 가장 위급한 환자 67마리 중 30마리(44.8%)만 맞혔고, 목록을 쓰면 64마리(95.5%)를 맞혔습니다. 연구진은 모든 응급 환자에게 짧은 신체검사가 필요하다고 결론 내렸습니다.

2. 안정화. 숨이 가쁘면 산소, 경련 중이면 경련을 멈추는 약, 탈수나 쇼크면 정맥 수액부터 시작합니다. 이 단계에서는 보호자께 잠시 기다려 주시기를 부탁드리기도 합니다.

3. 설명. 급한 고비를 넘기면 지금 상태, 먼저 할 검사, 입원이 필요한지, 비용이 어떻게 정해지는지 설명드립니다. 병원 진료시간 안내에 적힌 대로 야간 응급진료에는 진료비 할증이 붙습니다.

For referring veterinarians

수의사 선생님께

야간 전원. 진료 마감 후 집중 감시가 필요한 환자, 산소 의존 호흡곤란, 항경련제에 반응하지 않는 중첩증, 요도폐색, 수액에 반응하지 않는 쇼크, 과소뇨가 이어지는 급성신손상은 이송 전에 02-549-0275로 먼저 연락 주십시오. 마지막 투약 시각과 용량, 체중, 혈액검사·영상 결과를 함께 보내 주시면 미리 준비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FAQ

보호자께 자주 받는 질문

밤인데 지금 가도 진료를 받을 수 있나요?

시그니처 동물의료센터는 365일 24시간 진료합니다. 밤 9시부터 아침 10시까지는 심야진료 시간이라 입원 환자 처치나 다른 응급 환자 때문에 응대가 늦어지거나 진료가 제한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밤에는 출발하기 전에 02-549-0275로 전화 주십시오. 지금 받을 수 있는지와 오시는 동안 할 일을 함께 말씀드립니다.

밤에 가면 진료비가 더 나오나요?

네. 병원 홈페이지 진료시간 안내에 적힌 대로 야간 응급진료에는 진료비 할증이 붙습니다. 급한 처치가 끝나면 무엇을 먼저 검사할지와 비용이 어떻게 정해지는지 설명드립니다.

먼저 도착했는데 왜 뒤에 온 아이가 먼저 들어가나요?

응급실은 도착 순서가 아니라 위급한 순서로 봅니다. 사람 응급실의 5단계 분류를 동물에 맞게 고친 트리아지 목록을 네덜란드 응급 동물병원에서 개·고양이 485마리에 적용한 연구에서, 가장 위급한 단계는 기다리지 않고(0분) 바로, 다음 단계는 15분 안에 보도록 나눴습니다. 숨을 못 쉬거나 경련 중인 아이가 먼저 들어가는 이유입니다.

강아지가 경련을 해요. 언제 바로 가야 하나요?

경련이 5분 넘게 이어지거나, 깨어나기 전에 다시 시작하거나, 하루에 두 번 이상 반복되면 기다리지 마십시오. 국제 수의 뇌전증 위원회(IVETF) 용어 합의에서 앞의 두 경우를 뇌전증 중첩증, 24시간 안에 두 번 이상을 군발 발작으로 정의합니다. 경련 중에는 입에 손을 넣지 말고, 시간을 재고, 가능하면 영상을 찍어 오십시오.

고양이가 갑자기 뒷다리를 못 쓰고 비명을 질러요.

심장에서 생긴 혈전이 뒷다리로 가는 동맥을 막는 동맥 혈전색전증일 수 있어 바로 오셔야 합니다. 뒷발이 차고 발바닥 색이 창백해지는 경우가 많습니다. 영국 1차 동물병원 세 곳의 250마리 연구에서 도착했을 때 체온이 떨어져 있던 고양이는 첫 24시간 경과가 나빴습니다. 통증이 심한 병이라 진통과 체온 관리부터 서두릅니다.

산책 뒤 헐떡이다 쓰러졌어요. 집에서 식히고 가야 하나요?

네, 그 자리에서 먼저 식히기 시작하고, 식히면서 오십시오. 몸에 시원한 물을 흠뻑 끼얹고 바람을 쐬어 주시면 됩니다. 젖은 수건으로 몸을 덮어 두는 것은 열이 빠지는 것을 막을 수 있어 권하지 않습니다. 열사병 개 54마리를 분석한 이스라엘 연구에서 사망은 50%였고, 90분 넘게 늦게 입원한 경우가 사망 위험 요인이었습니다. 2016년 발표된 병원 전 처치 지침도 '먼저 식히고, 그다음 이송'을 권합니다.

출발하기 전에 무엇을 챙기면 좋을까요?

먹은 것으로 의심되는 약이나 제품의 포장, 토사물·변·소변 사진, 경련이나 숨 쉬는 모습의 영상, 다니던 병원의 최근 검사 결과와 지금 먹는 약 목록입니다. 고양이는 이동장에 넣어 오시고, 다친 강아지는 담요나 판자로 몸을 받쳐 움직임을 줄여 주십시오.

어떤 상태면 예약을 기다리지 말고 먼저 전화해야 하나요?

입을 벌리고 숨을 쉬거나 잇몸·혀가 파랗게 보일 때, 경련이 5분 넘게 이어지거나 반복될 때, 고양이가 갑자기 뒷다리를 못 쓸 때, 헛구역질만 하며 배가 불러올 때, 소변을 못 볼 때, 약이나 독성 물질을 먹었을 때, 더운 날 쓰러졌을 때입니다. 365일 24시간 02-549-0275로 전화 주십시오.

밤에도, 강남 신사동 시그니처 동물의료센터

안운찬 원장은 시그니처 동물의료센터 응급중환자센터와 혈액투석·신장비뇨기센터를 맡고 있습니다. 밤에 들어온 환자의 안정화부터 입원 집중치료, 신장이 버티지 못할 때의 투석까지 한 병원 안에서 이어집니다.

서울 강남구 신사동, 압구정역과 학동역 사이에 있는 365일 24시간 동물병원입니다. 내과·외과·혈액투석 신장비뇨기·동물종양·영상의학 센터가 함께 진료합니다.

이럴 때는 예약을 기다리지 말고 먼저 전화 주세요
  • 입을 벌리고 숨을 쉬거나 잇몸·혀가 파랗게 보일 때
  • 경련이 5분 넘게 이어지거나, 깨어나기 전에 다시 시작할 때
  • 고양이가 갑자기 뒷다리를 못 쓰고 울 때
  • 헛구역질만 하며 배가 불러오거나, 소변을 못 보거나, 약·독성 물질을 먹었을 때

출발하기 전에 전화 주시면 도착에 맞춰 준비할 수 있습니다. 입원 환자가 많은 날은 수용이 제한될 수 있으니 밤에는 특히 먼저 확인해 주세요.

주소
서울특별시 강남구 도산대로 213 신동화빌딩신사동 을지병원 사거리와 도산공원 사거리 사이
진료시간
365일 24시간일반진료 10:00–21:00 · 심야진료 21:00–10:00
주차
병원 앞 무료 발렛(10:00–22:00)진료 시 2시간 무료, 길어지면 데스크에 말씀해 주세요
대중교통
3호선 압구정역 3번 출구 도보 약 10분7호선 학동역 8번 출구 도보 10–15분 · 버스 신사동교회, 언주중학교입구 하차
자료 보내기
info@signatureamc.co.kr검사 결과·영상·의뢰서를 미리 보내실 때 · 급한 상황은 메일보다 전화가 먼저입니다

야간에 의뢰하시는 수의사 선생님도 같은 번호로 먼저 연락해 주십시오. 체중, 지금까지의 처치와 투약 시각, 혈액검사·영상 결과를 함께 주시면 미리 준비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Sources

근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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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그니처 동물의료센터 홈페이지 진료시간 안내(일반진료 10:00–21:00, 심야진료 21:00–10:00, 야간 응급진료 할증, 무료 발렛 10:00–22:00). signatureamc.co.kr (2026년 10월 17일 확인)

이 페이지의 수치는 각 논문의 환자 집단 값이며 특정 환자의 결과를 보장하지 않습니다. 페이지 갱신 2026년 10월 17일.